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4월 (문단 편집) == 2017년 4월 19일 ==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은 이날 오전 선체 수색작업 중 스마트폰이 발견돼 현장 관계자들이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A 데크 선미 쪽 하단에 이미 뚫려 있는 공간(개구부)을 활용해 진출입로를 확보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00325|(연합뉴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대전화 2점, 신발 15점(슬리퍼 9점과 운동화 6점), 의류 15점(와이셔츠·바지 등 교복 8점 포함), 가방 2점, 지갑 1점, 학생증 1점, 충전기 1점, 화장품 1점, 베게 3점 등 총 41점이 한꺼번에 수거됐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984650&iid=2257474&oid=003&aid=0007904166|(뉴시스)]] 2014년 4월 16일 9시 27분부터 약 한시간의 골든타임, 당시 헬기들이 선내진입 없이 소극적 구조활동만 했던 것이 헬기들을 현장 지휘했던 초계기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262|(미디어오늘)]] 세월호참사국민조사위원회는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홍준표]] 대선후보에게 공식질의서를 지난 5일 발송했고, 이후 답변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당론이 안 정해졌다며 보내지 않은 홍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가 한 목소리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권한 강화를 비롯해 세월호 선체조사 과정에 가족ㆍ시민 참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419000778|(헤럴드경제)]] 천주교 춘천교구는 이날 오후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했다.[[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49680|사진(강원도민일보)]] 광주의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직원들이 개인 시간을 쪼개 만든 단편영화 '빅 피쉬'는 세월호 참사를 가슴아파하는 마음이 담겼다. 3주기였던 지난 16일 인터넷에 공개돼 많은 공감을 얻었던 이 영화는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있고, 상영관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http://www.kjmbc.co.kr/board/index.cfm?bbs_name=todaynews&w=view&wr_id=216893|(광주문화방송)]]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노란 리본 관련 상품들이 여전히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쇼핑몰에서는 노란 리본을 새긴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는데다 영화 '세월호'가 제작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참사를 상업적 소재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http://www.fnnews.com/news/201704181707259860|(파이낸셜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